금속 산업 부문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주도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인 Lantek은 판금 부문 기업의 생산현장 디지털 전환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엔지니어링의 기술 최우수 센터가 되겠다는 목표 하에 비스카얀(Biscayan) 수도의 중심지에 위치한 신규 사무소 Lantek BilbaoTech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이 새로운 사무소를 통해, Lantek은 전략적인 투자를 확대하면서 자사 제조 구조의 혁신에 있어 세계적인 기준이 되는 도시인 빌바오 인근에 위치한 여러 교육 센터의 모든 IT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Lantek BilbaoTech는 향후 3년 간 예정된 최대 25명의 신규 직원 모집에 착수하였습니다. "끊임 없는 혁신은 1986년 회사가 설립된 이래로 우리 사훈 중 하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해당 부문에서 세계적인 리더로서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었으며, 우리의 의도는 생산 현장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의해 제시된 새로운 향후 과제와 첨단 제조 및 인더스트리 4.0 분야와 관련된 모든 것에 대처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것”이라고 Lantek의 CEO인 Alberto Martínez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센터를 통해 Lantek은 고객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역량을 배가하여 더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반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 사무소의 주된 활동은 GPO(Global Project Office) 프레임워크의 일환으로 고객의 프로젝트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엔지니어링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이며, 따라서 Lantek이 시장에서 최고의 품질 기준으로 전세계에 소프트웨어를 계속 공급하게 될 밀라노의 기존 팀을 보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방침에 따라, 새로운 기술 센터는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인더스트리 4.0과 관련된 제품 개발에 확고하게 전략적으로 주력하는 지속적인 성장 계획의 중요한 단계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Lantek은 동 지역에 있는 공과대학의 우수한 전문지식을 활용 할 계획입니다. "우리는 모든 고객들이 생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적용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인재 유치에 투자하고 있습니다"라고 이 다국적 기업의 고위 경영진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Lantek은 전세계의 모든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이미 전세계 14개국에 진출하여 현지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Lantek은 현재 100여개국에 19,000여 고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Lantek에 관하여
Lantek은 판금 및 금속 산업 부문 기업의 디지털 변혁을 주도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입니다. Lantek은 플랜트를 연결하여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제조 인텔리전스 분야의 자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Lantek은 여하한 절단 기술(레이저, 플라즈마, 산소절단, 워터젯, 전단가공) 및 펀칭으로 판재, 튜브 및 형강에서 금속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을 위한 CAD/CAM/MES/ERP 솔루션의 개발로 자사의 공급 범위를 완성하고 있습니다.
1986년 바스크 지방에서 설립되어 비토리아-가스테이스(알라바)에 본사를 두고 있는 Lantek은 매우 까다로운 첨단 제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플랜트의 절단 및 펀칭 기술 통합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Lantek 현재 혁신 역량과 국제화에 대한 노력 덕분에 해당 업계의 선두 주자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100여 개국에 19,000여 고객과 15개국에 자사 사무실을 보유하고 있는 Lantek은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한 유통망을 구축해 두고 있습니다. 2016년, Lantek의 국제 비즈니스 부문은 총매출액의 85%를 차지하였습니다.
추가 정보는 www.lantek.com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